
대구, K-콘텐츠 촬영지로 급부상...영화·드라마 명소 5곳
게시2026년 3월 24일 05: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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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최근 몇 년 사이 K-콘텐츠의 주요 촬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낡은 골목의 고즈넉함과 현대적 세련미를 갖춘 대구는 '왕과 사는 남자', '폭싹 속았수다', '눈물의 여왕' 등 인기 작품들의 배경이 되고 있다.
계산성당은 100년 역사의 쌍탑 양식 성당으로 '검은 사제들',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로 활용됐으며, 군위군 우보면의 '혜원의 집'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 촬영지로 '힐링 성지'로 불리고 있다. 사유원의 '소요헌'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배경이 됐고, 3·1 만세운동길의 90개 계단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데이트 장소로 등장했다.
대구의 다양한 풍경과 건축물들은 국내외 거장 감독들이 탐내는 촬영 장소가 되면서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대구의 문화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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