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병학회, 초고령사회 대비 의료체계 개편 촉구
게시2026년 8월 6일 05: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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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중 대한노인병학회 이사장은 고령인구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의료체계를 '노인의 기능 유지와 자립'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지금 개편하지 못하면 머지않은 시기에 우리나라의 재정과 복지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입장이다.
노인들이 병원으로 몰리지 않고 살던 곳에서 자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본격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이런 문제의식을 반영한 제도다.
노인포괄평가 도입, 노인병 전문의 제도 신설, 정부 거버넌스 정비 등이 시급한 과제로 제시됐다. 조 이사장은 초고령사회 대비 의료·돌봄 시스템 설계가 현재 학회의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노인 자립’이 의료의 새 기준 돼야…노인병 전문의 도입 필요” [건강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