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난임 시술비 지원으로 출산율 반등 성공
게시2026년 10월 6일 0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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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해 0.63명의 출산율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4만5516명으로 전년 대비 9.4%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혼인율 증가와 30대 여성 인구 증가가 주요 배경이며, 서울시의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도 영향을 미쳤다. 서울시는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난임 시술비를 회당 30만~110만원씩 최대 2750만원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에서 태어난 아이 5명 중 1명(19.9%)이 난임 시술 지원을 통해 태어났으며, 올해 상반기 출생아는 2만6924명으로 18.7% 증가했다.

서울 출산율 2년째 증가…난임시술 2750만원 지원이 한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