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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12.7% 시청률 성공 뒤 공정성 논란으로 마무리

게시2026년 8월 25일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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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23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현역가왕3 with 패밀리 페스티벌'을 끝으로 약 6개월간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막을 내렸다. 최고 시청률 12.7%를 기록하며 화요일 밤 최강 예능 자리를 지켰고, 제3대 가왕 홍지윤의 서사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그러나 오프라인 성적은 초라했다. 서울 공연 판매량이 5,879장에 그쳐 시즌 1의 12,536장, 시즌 2의 2만 장 이상과 대조를 이뤘다. 원주 콘서트 취소, 제작사 법적 분쟁, 자금 흐름 악화 등 불안정한 투어 운영이 팬들의 신뢰를 훼손했다.

심사의 공정성 논란이 가장 뼈아팠다. 빈예서의 모호한 탈락 기준, 국민 판정단 1위 이수연에게 연예인 마스터들이 부여한 571점(8위), 솔지에게 떨어진 '30점' 등 상식 밖의 점수 조율 의혹이 제기됐다. 콘서트 예매 후 금잔디와 홍자를 무통보로 라인업에서 제외하고 탈락자를 투입한 것도 관객 기만으로 평가받았다.

사진=로드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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