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원자력연구원, LFP 배터리 재활용 기술 사업화
게시2026년 4월 7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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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폐양극재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을 그린코어이엔씨에 이전했다. 정액기술료 1억5000만원과 매출액의 2% 경상기술료 조건으로 관련 특허 1건을 포함한 기술실시계약을 체결했다.
연구원이 개발한 기술은 염소화 반응을 통해 저온에서 리튬을 선택적으로 추출하며, 기존 습식 침출·고온 열처리 방식보다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강화했다. LFP 폐배터리 양극 소재에서 리튬 95% 이상을 추출할 수 있으며, 추출한 수용액의 리튬 순도는 97% 이상으로 고효율·고순도 회수가 가능하다.
남은 전이금속 성분도 새로운 배터리 원료로 재활용 가능하며, 공정 후 부산물은 소금물 형태로 친환경적이다. 이번 기술은 국내 배터리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과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버려지는 폐배터리에서 리튬 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