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기업은행, 모바일 신분증 도입·채무 조정 강화
게시2026년 11월 2일 18: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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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2026년 10월 20일 'i-ONE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를 법인 수신 업무에 도입했으며, 2026년 10월 13일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법인 IBK베트남은행을 출범했다.
모바일 신분증은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등 7종을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으로 발급하고 제출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4700여 차주에게 2138억원의 채무 조정과 소각을 단행했으며, 장기연체채권 713억원을 3788명 대상으로 소각했다. 2026년 12월까지 소각 규모를 120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IBK베트남은행은 2026년 9월 25일부터 정식 영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영업망을 넓혀 진출 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경일 초대 법인장은 책임금융을 실천해 베트남 경제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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