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사기 신고자 겨냥 보복범행 대행 조직 적발
수정2026년 4월 23일 10:36
게시2026년 4월 23일 10: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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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사기 피해 신고자를 겨냥한 보복범행 대행 조직이 인천에서 적발됐다. 20대 남성 2명이 텔레그램 상선으로부터 각 40만원을 받고 지난 1월 16일 오전 1시 30분쯤 피해자 오피스텔에 인분 투척·욕설 낙서·스프레이 훼손 등을 자행했다.
피해자는 투자 리딩방 사기로 5000만원 피해를 입고 경찰 신고 및 지급정지 신청 직후 보복을 당했다. 범행 대행자들은 상선 신원을 모른다고 진술했으며, 텔레그램을 통한 익명 의뢰 구조가 확인됐다.
경찰은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보복 대행 범죄의 일환으로 판단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도 유사 사건 총책 등 3명을 구속기소하며 조직적 범행 차단에 나섰다.

‘투자 사기’ 신고한 피해자에 인분 투척···‘돈 받고 보복 대행’ 20대 남성 2명 구속
인분 뿌리고 욕설 낙서하고…돈 받고 보복성 범죄 대행한 20대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