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로켓랩 중심으로 세계 주요 우주발사국 성장
게시2026년 10월 4일 0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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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가 로켓랩의 소형 발사체 일렉트론을 통해 세계 3위 궤도 로켓 발사국으로 성장했다. 한국과학기술원이 개발한 네온샛이 2024년과 2026년 뉴질랜드 마히아반도에서 두 차례 발사되며 양국 협력이 실현되고 있다.
뉴질랜드 우주산업은 2023~2024회계연도 약 26억8천만뉴질랜드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2019년 대비 53% 성장했다. 피터 벡이 2006년 창업한 로켓랩은 2021년 나스닥 상장 후 위성 제작과 우주시스템까지 사업을 확대했으며, 2026년 이리듐 인수를 추진 중이다.
뉴질랜드 정부가 2016년 우주청 설치와 2017년 우주활동법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 산업 성장의 핵심이었다. 한국의 위성·전자·소재 기술과 뉴질랜드의 발사·우주시스템 경험을 연결한 협력 확대가 향후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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