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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딸 손수아, 유년기 속마음 고백

수정2026년 10월 22일 07:04

게시2026년 10월 22일 07:0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방송인 이경실의 딸 손수아가 유튜브 채널에서 유명한 엄마를 의식하며 억눌렀던 어린 시절의 감정을 공개했다. 할머니로부터 들은 '엄마 얼굴에 똥칠하면 안 된다'는 말에 욕구를 억누르며 자랐고, 캐나다 유학 시절 외로움은 일기장 속 욕설로 표출됐다.

이경실은 1992년 결혼해 2003년 이혼, 2007년 재혼했다. 이혼 직후 어린 손수아가 맥주를 마시는 엄마를 보고 '빨리 커서 맥주 친구 해줄게'라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가슴 아파했다.

두 사람은 기질 검사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였고, 손수아는 엄마가 속상해할까 봐 일기 내용을 보여주지 못한다고 밝혔다. 유명인 가족으로 자라며 겪은 심리적 부담이 가감 없이 드러난 고백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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