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마곡지구 강서로 교통 개선 사업 완료
게시2026년 5월 20일 11: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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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일 강서구 강서로 구간의 교통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도로 체계 운영을 시작했다. 가양지하차도 차로를 직진 2개 차로로 변경하고 대아아파트 앞 교차로 직진 차로를 3개로 늘렸으며 양천향교역 교차로 신호시간을 4초 연장했다.
마곡지구는 LG사이언스파크 등 업무지구를 잇는 주요 보조 간선도로로, 마곡 개발과 주변 교통량 증가로 가양지하차도에서 양천향교역 방향 정체가 반복돼 왔다. 시는 대규모 도로 확장 대신 기존 차로 운영 방식과 신호 체계를 조정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차로 분산과 신호 연장으로 출퇴근 시간대 차량 흐름 개선 효과가 예상되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교통 정체 완화와 운전자 안전을 함께 고려하는 교통 개선을 지속할 방침이다.

마곡 출퇴근길 숨통 트이나… 서울시, 강서로 직진 차로 늘리고 신호 4초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