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상가 공실률 13.36%, 5년래 최고치
수정2026년 9월 28일 08:39
게시2026년 9월 28일 08: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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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전국 일반상가 공실률이 13.36%로 집계되며 5년 전보다 1.40%포인트 상승했다. 7분기 연속 상승세로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세종이 22.79%로 공실률이 가장 높았고 대구, 충북, 경북, 광주가 뒤를 이었으며 울산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공실률이 올랐다. 1층 상가는 4.79%에서 6.68%로, 중대형 상가는 12.98%에서 14.33%로 상승했고 지난해 폐업 사업자는 97만5681개로 폐업 사유의 절반 이상이 사업 부진이었다.
내수 부진과 소비 환경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소상공인 지원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세밀한 정책 대응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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