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 수질검사 결과 바이러스 미검출
게시2026년 8월 27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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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한강 야외수영장 6곳의 물을 검사한 결과 수족구와 결막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27일 밝혔다.
연구원은 8월 3~21일 3주간 뚝섬·여의도 한강 야외 수영장과 잠실·남지·양화·광나루 물놀이장을 대상으로 매주 1회씩 총 18번에 걸친 수질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대상은 수족구병을 유발하는 엔테로바이러스와 유행성 각결막염을 일으키는 아데노바이러스 2종이었다.
연구원은 물놀이시설 이용 시 개인 위생수칙 준수와 감염병 의심 증상 시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를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검사와 감시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강 수영장 수질 ‘이상 무’···“수족구·결막염 바이러스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