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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신형 드론 '아라시2'로 벤구리온 공항 공격 주장

수정2026년 3월 22일 21:03

게시2026년 3월 22일 20:17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란군이 22일 신형 자폭 드론 '아라시-2'를 사용해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을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이란군 대변인은 이 공항이 미군 공중급유기가 이착륙하는 이란 공격 근거지이자 이스라엘 무역의 90% 이상이 이뤄지는 경제 동맥이라고 지목했다.

아라시-2는 기존 아라시-1보다 파괴력이 강화됐으며 사거리 2000km로 이스라엘 전역 타격이 가능하다. 이란군은 저비용 신속 생산과 정밀 타격 능력을 강조하며, 지난 5일 아제르바이잔 니히체반 공항 공격에도 이 기종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이 미국·이스라엘 공격에 대한 보복 수단으로 드론 전력을 본격 가동하면서 중동 공중전 양상이 장거리 무인기 중심으로 전환됐다. 이스라엘 방공망과 이란 드론 생산력 간 소모전 장기화가 예상된다.

이스라엘 벤구리온 공항.[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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