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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현 감독, 인도네시아전 3-0 완승으로 3전 전승 마무리

게시2026년 7월 26일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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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현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은 26일 제천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3차 평가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22, 25-16)으로 완승했다. 한국은 지난 23일 1차, 25일 2차 평가전에 이어 3전 전승으로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차 감독은 세터 2명 확정 등 엔트리 결정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드러냈으며, 후위 공격 점유율 강화와 육서영의 재활 상황을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평가전 전승에도 불구하고 조직적 플레이와 공격 파워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차 감독은 다음 달부터 열리는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도장깨기' 심정으로 준비하겠다며 세계 무대 복귀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다.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가 8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렸다. 대표팀 김연경이 세르비아에 뒤지던 3세트 종료를 앞두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도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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