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골프, 새 투자자와 50분 회동...PIF 이후 자금 확보
게시2026년 8월 19일 22: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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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골프 소속 선수들이 스콧 오닐 CEO와 함께 새로운 투자자와 50분간 회동을 가졌다. 브라이슨 디섐보, 마르틴 카이머 등 주요 선수들이 참석한 이번 모임에서 투자자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드러냈으며, 선수들도 프로젝트의 비전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현재 유력한 투자자로는 BC파트너스 크레딧 대표 테드 골드소프가 지목되고 있다. BC파트너스는 운용 자산 400억달러 규모의 영국계 사모펀드로, 북미-유럽 지역에서 주로 활동해왔다. LIV골프는 사우디아라비아국부펀드(PIF)로부터 53억달러 이상을 투자받았으나 누적 손실액은 14억달러에 달하는 상황이다.
사모펀드 투자자가 손실 속에서도 영향력 확대를 이유로 투자를 계속해온 PIF와 같은 행보를 보일지는 불확실하다. LIV골프는 이번 계약을 통해 내년 이후 투어 운영을 자신하고 있지만, 새 투자자의 지속적인 지원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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