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미프진 도입 논의 본격화
게시2026년 7월 30일 04: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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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국무회의에서 미프진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한 이후 관계부처 간 논의가 질적으로 달라졌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법무부 등이 긴밀하게 협의 중이며 법 개정을 기다리지 않고 도입 방향으로 추진 중이다.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7년이 지났지만 후속 입법은 멈춰 있었다. 여성들이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해외 제품을 직구하거나 불법 거래에 내몰리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원 장관은 미프진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의 강한 의지로 임기 내 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계부처는 법 개정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재명 한마디에 달라진 미프진 논의… 원민경 "협의 급물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