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3선 연임 유력
게시2026년 1월 4일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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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20일 실시되는 제29대 위원장 선거에서 3선 연임이 유력해졌다. 유력한 대항마로 꼽혔던 김준영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불출마를 결정하면서 김동명 위원장과 류기섭 사무총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김동명 위원장은 2020년 처음 위원장에 선출된 후 2023년 연임에 성공했으며, 21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선거인단 제도 도입 이후 3선 위원장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선거는 조합원 200명당 1명씩 배정되는 선거인단 투표로 치러지며, 단독 출마 시 과반 득표할 경우 당선된다. 김 후보와 류 후보는 5일부터 15일까지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합동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노총 선거 김동명 위원장 단독 출마…"3선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