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과 황남빵, 팥 공급 업무협약 체결
게시2026년 3월 18일 15:0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보은군과 황남빵은 18일 지역 특화 작목 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은은 올해부터 7개 농가가 20㏊에서 생산한 팥 25t을 황남빵에 전량 공급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보은군은 안정적 팥 생산·공급 체계 구축과 품질 향상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황남빵은 팥 종자 보급과 생산물 전량 수매를 추진한다. 이는 지역 팥 재배농 최주현씨가 2024년부터 황남빵에 팥을 납품하며 좋은 반응을 얻은 데서 비롯됐다.
황남빵은 1939년 창업해 87년째 이어져 오는 전통 식품 기업으로 해마다 팥 300t 이상을 활용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과 전통 식품 산업의 상생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진핑도 찬사’ 황남빵 보은 팥 품다…보은 팥 25t 황남빵 앙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