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민주당,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 소상공인 동의 전제
게시2026년 3월 2일 15: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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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을 추진하되, 전국상인연합회 등 소상공인 단체의 동의를 전제조건으로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지원책이 담긴 상생안을 마련 중이며,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영업이익 일부를 재원으로 지원 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는 강하지만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지지층인 소상공인의 반발을 고려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소상공인 측은 기금 조성보다 매출 타격을 직접 보전하는 구체적 조치를 요구하고 있어, 상생안의 실질적 내용이 합의되기 전까지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단독] 대형마트 새벽배송 전제는 ‘전상연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