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반값여행 16개 지역 확대 시범 운영
게시2026년 3월 25일 19: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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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예산 65억원을 편성해 다음달부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반값여행)'을 시범 운영한다. 영월군·평창군·제천시·고창군·강진군 등 16개 지자체가 선정되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반값여행은 지정 지역에서 쓴 여행비의 50%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개인 최대 10만원·단체 최대 2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돌려받은 상품권은 해당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해 지역 내 소비가 순환하는 구조다.
강진군은 2024년 전국 최초 도입 후 관광객이 전년 대비 43만명 증가한 282만명을 기록했으며, 밀양시는 재방문 의사가 99.5%에 달했다. 이번 확대는 인구감소지역 대응 전략으로 여행자와 지역이 동시에 이득을 보는 구조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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