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부산교대 2027년 3월 통합, 안정적 교원양성 체제 구축 필요
게시2026년 9월 18일 16: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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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와 부산교육대학교가 2027년 3월 통합대학으로 출범한다. 통합 시점이 확정되면서 조직·학사제도·교육과정·캠퍼스 운영 등 새로운 대학 체제 마련 작업이 진행 중이다.
초등교원 양성은 교과교육·교육실습·학생지도·임용 준비 등이 긴밀하게 연결된 전문 영역으로, 일부 제도 변경이 다른 영역에 연쇄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통합은 한쪽 제도를 다른 쪽에 일방적으로 적용하는 '흡수'가 아니라 두 대학의 강점을 결합하는 과정이어야 한다.
출범과 동시에 적용할 제도는 우선 정비하되, 교육과정과 교원양성 체제는 충분한 전환기간을 거쳐 단계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공동교육과정·공동연구·교육실습 등을 통해 초·중등 교원양성 연계 방안을 구체화한다면 통합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부산대·부산교대 통합, 출범과 제도적 완성 구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