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든로보틱스, 조선소 용접 로봇 '스파이더' 상용화 추진
게시2026년 10월 13일 00: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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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출신 스타트업 디든로보틱스가 자석발 기반 이동 시스템을 갖춘 용접 로봇 '스파이더'를 개발해 국내 3대 조선소에서 현장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2027년 양산을 목표로 선박 등 대형 철제 구조물의 고난도 용접 작업 자동화에 나섰다.
2024년 3월 김준하 대표가 창업한 이 회사는 시드 7억원, 프리A 70억원 투자를 유치했으며 현재 10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추진 중이다. 중국산 로봇 대비 가격 경쟁력도 확보해 조선·건설 등 기피 직업군 현장 유지보수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2028년 IPO 상장과 2030년 수천 대 보급을 목표로 글로벌 인더스트리 로보틱스 리더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미·중이 주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 속에서 국내 기술력의 성장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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