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경상흑자 급증, 국제 압박의 대상으로 변모
게시2026년 5월 25일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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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3월 경상흑자가 373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올해 말 GDP 대비 9% 안팎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HBM·AI 서버·첨단 반도체 수출 급증이 주요 원인이다.
국제사회는 과도한 경상흑자를 더 이상 긍정적으로 보지 않으며, 글로벌 불균형이 국가 간 충돌로 이어질 위험이 커졌다고 경고하고 있다. 미국 재무부는 GDP 대비 경상수지 흑자 3% 초과 국가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G7·G20 정상회의에서도 글로벌 불균형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한국은 원화 약세 의도성 해명, 미국 내 투자 확대를 통한 중국과의 차별화, 내수 기반 확충, 상품 수출 중심의 흑자 구조 개선 등으로 국제적 압박에 대응해야 한다.

[다산칼럼] 경상수지 흑자의 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