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노조 공투본, 부문 갈등으로 분열
수정2026년 5월 4일 18:20
게시2026년 5월 4일 16: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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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완제품(DX) 부문 중심 동행노조가 공동투쟁본부 탈퇴를 통보했다. 반도체(DS) 부문 조합원 위주 성과급 투쟁에 DX 조합원 요구가 배제됐다는 이유다.
공투본은 초기업노조·전삼노·동행노조 3개 축으로 구성됐으나, DS 부문 조합원이 80% 이상인 두 노조가 영업이익 15% 성과급 확보에 집중하며 의사결정을 주도했다. 동행노조는 상대 노조의 공격과 어용노조 비하 표현까지 공문에 명시했다.
4일 예고된 총파업 동력이 약화될 전망이다. 초기업노조 내 DX 직원 탈퇴 움직임도 확산 중이며, 부문 간 이해 조정 실패가 노조 연대 균열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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