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일빅데이터고, 채승일 전 JP모건 전무 초청 청소년 경제교육 특강 개최
게시2026년 8월 2일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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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일빅데이터고는 2일 채승일 전 JP모건 전무를 초청해 '금리와 환율, 그리고 AI 시대의 생존법'을 주제로 청소년 경제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채 전 전무는 금리와 환율의 개념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금리 인상이 소비와 기업 투자, 채용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AI 시대에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역량으로 위험 판단과 책임감, 인간관계 의사소통을 강조했다. 채 전 전무는 "AI는 인간이 통제할 수 있는 일부 분야에만 활용되며, 책임지는 것은 AI가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참석 학생들은 금리 변동에 따른 자산관리 전문가 지망, 국제 주식투자 관심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학교는 축제 기간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한 퀴즈 부스 운영 등 후속 활동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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