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CC들, 닭가슴살 포케·장어구이 등 기내식 메뉴 대폭 확대
게시2026년 9월 24일 1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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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LCC)들이 기내식 메뉴를 다양화하며 승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나섰다. 이스타항공은 제육덮밥·프라이드치킨·닭가슴살 포케 등 4종을 추가했고, 트리니티항공은 강된장곤드레밥·장어구이·트러플 크림 치킨 파스타 등을 선보였으며, 진에어는 골뱅이 비빔국수·치킨·피자 등 면 요리와 간식류를 보강했다.
각 항공사는 단순히 메뉴 종류만 늘리지 않고 사전주문 마감 시간을 연장하고 기내 판매 음식을 추가하는 등 서비스를 개선했다. 이스타항공은 사전주문 마감을 72시간에서 48시간 전으로 늦췄고, 일부 국제선에는 짜장밥 같은 기내 구매 메뉴를 마련했다. 트리니티항공은 CJ제일제당·소노인터내셔널과 협업해 기내식 개발을 추진 중이다.
LCC 기내식은 유료 추가 메뉴부터 항공권에 포함된 식사까지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며, 승객들은 예약 시 노선별 메뉴와 제공 횟수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기내식에 포케·장어구이까지…LCC 메뉴판이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