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 공격 5일 연기 선언...국제유가 14% 급락
게시2026년 3월 23일 22: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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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군사 공격을 5일간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표 직후 브렌트유는 배럴당 114달러에서 96달러까지 장중 14% 급락했으며, 런던시각 오후 1시 반 기준 브렌트유 5월물은 전거래일보다 8.12% 내린 배럴당 98달러에 거래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국방부에 공격 연기 지시를 공개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도 8.5% 하락한 배럴당 89.66달러에 거래됐다.
다만 이란 언론들이 미국과의 대화 사실을 부인하면서 유가는 다시 일부 반등했다. 향후 협상 진전 여부에 따라 국제유가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이란 공격 보류에…국제 유가 장중 한때 14% 넘게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