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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저신용층 지원 비중 2년 만에 17%포인트 하락

게시2026년 5월 25일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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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민금융진흥원의 신용점수 하위 10% 채무자 지원 비중이 49.1%로 2023년 66.1%에서 17.0%포인트 하락했다. 금액도 4조4940억원에서 3조3490억원으로 1조원 넘게 감소했다.

보증부 대출이 정책서민금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하위 10%에 대한 보증부 대출 공급 비중은 48.3%에 불과한 반면 직접대출은 91.4%에 달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연 소득 3500만원 이하 기준이 중신용자 이상에게 지원을 확대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 아래 저신용 취약 차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 대상과 대출 기준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 저축은행의 신용대출 관련 안내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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