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경 악플러 항소심 징역 8개월 법정구속
수정2026년 11월 2일 10:21
게시2026년 11월 2일 09:38
newming AI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배우 신세경을 지속적으로 협박·모욕한 악플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1심에 이어 항소심 재판부도 범행의 중대성을 인정해 실형을 유지했다.
피고인은 두 달여 동안 수백 차례 익명으로 신세경에게 욕설과 성적 모욕 게시물을 올렸고, 가족을 겨냥한 신체적 위해 암시 협박성 글도 게시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신원 불명의 해악 가능성에 대한 불안 속에서 활동해야 했으며, 피고인이 우울증과 반성을 내세웠음에도 정당한 동기가 없었다고 판단했다.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소속 아티스트 권익 침해 행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법률대리인은 익명성을 이용한 사이버 테러에 중대한 형사·민사 책임이 뒤따른다는 점을 사법부가 재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신세경에 염산 테러" 악플러, 항소심도 징역 8개월·법정구속
신세경 향한 성적 모욕에 가족 협박까지...악플러, 징역 8개월 ‘법적 구속’ [공식]
신세경 측 “협박·모욕 글 악플러 항소심도 징역 8개월…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