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적격성 논란 재연
게시2026년 10월 15일 00:1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여권 내부에서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적격성을 두고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6년 10월 1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 논란이 재연됐다. 김 후보자는 자신이 부적격하지 않다고 강조하며 사건을 소신 있게 처리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과 박주민 의원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과 정진웅 전 부장검사 독직폭행 사건에서 이의제기를 하지 않은 점을 들어 김 후보자를 정치검사의 공범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채현일 의원과 이상식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장모 사건의 재기수사를 명령한 점을 들어 김 후보자를 반윤 인사라고 감쌌다.
김 후보자는 중수청의 외풍 차단을 위해 필요하면 행정안전부 장관의 개입을 제한하는 내부 규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회 행안위는 2026년 10월 15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했다.

김지용 때린 친문, 엄호한 친명…여야 아닌 여여 싸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