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직 메이저리거 스트리플링, 향후 방송 진출 가능성 시사
게시2026년 1월 3일 10: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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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메이저리거 로스 스트리플링(36)이 야구계로 복귀한다면 방송 중계를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트리플링은 2일 토론토 지역 팟캐스트 '딥 레프트 필드'에 출연해 이 같은 의사를 전했으며, 2016년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다저스, 토론토,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에서 9시즌 동안 248경기 40승을 기록했다.
스트리플링은 다저스와 토론토에서 류현진과 함께 활동했으며, 공인 주식 중개인으로도 활동하고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보여왔다. 2018년 올스타에 출전한 그는 뛰어난 해설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스트리플링은 당분간 방송 진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같은 방송에서 "지난 15년간 바쁘게 살아왔으며 아직은 다시 바쁘게 살 준비가 안 됐다"며 어린 자녀와 안정적인 금융업 직장을 바탕으로 여유 있는 은퇴 생활을 즐기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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