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주 강세, SK텔레콤 사상 최고가 경신
게시2026년 4월 11일 13: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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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 리스크와 경기 침체 속에서 통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은 4월 9일 장중 9만97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시가총액이 20조원을 넘어섰다.
고배당 요소와 지난해 해킹 사태로 억눌렸던 실적 정상화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KT는 연초 5만1300원에서 6만2100원으로, LG유플러스는 1만4210원에서 1만7410원으로 상승했으며, 통신사들이 AI·클라우드·데이터센터 등 신사업으로 성장주로 재평가되고 있다.
증권가는 SK텔레콤 실적이 2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며, 주당배당금이 2024년 수준인 3540원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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