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6년간 28건 해킹으로 개인정보 1132건 유출
수정2026년 10월 11일 21:48
게시2026년 10월 11일 20: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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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총 28건의 해킹 피해가 발생해 개인정보 1132건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1130건은 2021년 특정 연구실 서버를 거쳐 서울대 홈페이지 서버에 침투한 해킹 사건에서 학내 구성원의 신원 정보와 포털 ID 등이 탈취됐다. 나머지 2건은 2024년 연구소 해킹으로 약력과 이력서 파일 등이 유출됐다. 서울대를 겨냥한 해킹 시도는 매년 5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서울대 측은 보안관제를 통해 해킹을 차단했으며, 개인정보 유출 시 교육부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지만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한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서울대 6년간 28차례 해킹 피해… 개인정보 1100여 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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