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호의 맹활약에 디아즈 '발차기'로 불만 표현
게시2026년 10월 5일 11: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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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박찬호가 4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이틀 연속 3안타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1번 유격수로 출장한 박찬호는 5타수 3안타 1득점으로 공격 선봉을 이끌었고, 전날 4타수 3안타를 합쳐 이틀간 9타수 6안타를 몰아쳤다.
6회초 박찬호가 세 번째 안타로 1루에 도착하자 삼성 1루수 디아즈가 다리를 들어 박찬호의 엉덩이 쪽으로 발차기를 날렸다. 이는 연속된 안타에 대한 불만 섞인 장난이었으며, 박찬호는 머쓱한 미소로 답했다.
박찬호는 이후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안재석의 안타로 3루를 돌아 홈까지 파고들며 추가 득점을 올렸다. 두산은 이 경기에서 삼성을 12대0으로 완승했다.

'당겨치고 밀어치고 얄미워 죽겠네' 참지 못한 디아즈, 박찬호 엉덩이에 날아간 발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