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 본격화
게시2026년 4월 8일 16: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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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올해부터 도민을 대상으로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을 확대한다. 현대자동차 넥쏘 승용차 79대와 수소버스 5대 등 총 84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승용차 1대당 국비 2250만원과 도비 1700만원을 지원해 실구매가를 동급 하이브리드차·전기차 수준으로 낮췄다.
제주도는 그린수소 판매지원금을 활용해 충전요금을 ㎏당 2000원 인하하고, 주행비를 ㎞당 120원 수준으로 낮춰 유지비 부담을 경감했다. 현재 함덕 그린수소충전소에서 2027년까지 4개소, 2030년까지 6개소로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며 모바일 예약 시스템도 운영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4~5월 중 세부 공고를 내고 하반기부터 보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를 활용한 탄소중립 모델로, 2035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 수소차 민간시장 연다… 넥쏘 등 84대 첫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