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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분데스리가 첫 선발 출전…아우크스부르크 바이에른과 2-2 비김

게시2026년 10월 11일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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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가 10일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 대 바이에른 뮌헨 경기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설영우는 62분간 풀백으로서 수비와 공격을 병행하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고, 풋몹으로부터 7점의 평점을 받았다.

경기는 팽팽한 접전으로 진행됐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경기 시작 8초 만에 로빈 펠하우어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바이에른의 파상공세 속에서 후반 동점골을 내주었다. 이후 아우크스부르크가 다시 리드를 가져갔지만 후반 35분 바이에른의 나다니엘 브라운의 골로 2-2 동점이 되었다.

설영우는 올 여름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해 유럽 5대 리그에 입성했다. 데뷔전에서 도움을 기록한 후 4경기 연속 교체출전하며 출전 시간을 늘려온 그는 이제 선발 자리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사진=아우크스부르크 구단 공식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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