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AI 공동집필 문학상 '파스칼상' 신설
게시2026년 10월 21일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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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AI와 공동 집필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문학상 '파스칼상'이 신설돼 2026년 11월 2일부터 작품을 접수한다.
주최 측은 AI와 인간이 함께 쓴 작품을 평가하는 최초의 문학상이라고 소개했다. 응모자는 원고와 함께 AI에 입력한 프롬프트, 사용한 대규모언어모델 종류, 작품 생성 과정을 설명하는 기술 문서를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창의성과 방법론의 참신성을 기준으로 하며, 이 상은 민간 기업 M&A 전문가 필리프 R.이 기획했다.
이번 상은 2026년 9월 공쿠르상 1차 후보에서 AI 집필 의혹으로 제외된 오렐리앵 사건 직후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2026년 11월 말 접수를 마감하고 12월 초 후보작 10편 가운데 수상작을 발표하며, 수상작은 출판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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