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이동 노동자 대상 건강증진 사업 추진
게시2026년 8월 18일 11: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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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극한 기후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이동 노동자를 위한 건강증진 사업을 시작했다. 18일 배달대행업체 사무실에서 건강상담소를 운영하며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검사와 맞춤형 운동 지도를 제공했다.
북구는 이동 노동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상담 코스를 기본코스와 선택코스로 나눠 현장 체류시간을 최소화했다. 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와 협업해 쿨토시, 쿨수건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고 노동 실태 조사도 진행했다.
북구는 다음 달 1일까지 이동노동자 거점을 중심으로 두 차례 더 건강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이동·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건강안전망 구축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 북구, 배달대행 사무실서 이동노동자 건강상담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