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이란 해상 미사일 시설 공습
게시2026년 3월 27일 19: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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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군은 27일 이란 중부 야즈드의 해상 미사일·기뢰 생산 시설을 폭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이 함정과 잠수함, 헬기용 해상 미사일의 개발·조립·보관을 담당하는 이란 해군의 핵심 거점을 타격했으며 이란 해군의 무기 생산 역량에 중대한 손상을 입혔다고 강조했다.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전날 이란 남부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 공습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휘해온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 알리레자 탕시리를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란 군은 아직 탕시리 사령관의 사망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지역에 병력을 증강하며 헤즈볼라에 대한 공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이유로 에너지 발전소 공습을 연기한 가운데 이스라엘의 독자 군사 행동이 중동 정세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전망이다.

이스라엘, 이란 해군 미사일·기뢰 생산시설 폭격…“중대한 타격 입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