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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태클을 걸지마' 창작 비하인드 공개

게시2026년 7월 25일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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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진성이 25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자작곡 '태클을 걸지마'의 창작 배경을 고백했다. 진성은 고향 아버지 산소에서 아버지의 환청을 들었다며 "너 한번 마음껏 날아봐. 내가 네 앞에 태클 거는 사람들 다 막아줄 테니까"라는 말을 듣고 그 자리에서 5분 만에 작사, 작곡했다고 밝혔다.

30년간의 무명 시절을 거친 진성은 야간업소를 전전하며 계속해야 할지 갈등했던 상황에서 아버지의 격려를 받았다. 멜로디와 가사를 잊을까봐 막걸리 점포의 외상 장부에 기술해 놓았으며, 도전적인 생각으로 펑키리듬의 곡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1997년 데뷔한 진성은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트로트계 대표 가수로 자리잡았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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