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들섬, 2030년 서울 랜드마크로 재탄생
게시2026년 11월 6일 14:46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노들섬을 2030년까지 수변·지상·공중을 잇는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서울시는 2026년 9월 18일 수변문화공간을 먼저 개방했으며 개방 열흘 만에 10만4000명, 10월 말까지 약 45만명이 방문했다.
노들섬은 과거 오페라하우스 건립이 서울시의회 반대로 무산되고 박원순 전 시장 때 계획이 중단되는 등 부침을 겪었다. 이후 조성된 콘크리트 박스 형태 건축물은 교도소 같다는 지적을 받았으며, 서울시는 2023년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안 ‘사운드스케이프’를 선정해 재추진에 나섰다.
서울시는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지 않고 2027년 수상정원, 2030년 하늘예술정원을 순차 조성할 계획이다. 한강대교 보행·자전거 동선 개선도 병행돼 접근성 확대에 따른 방문객 증가가 기대된다.

"교도소 같다는 말 들었는데"…오세훈, '대변신' 예고한 곳
오세훈 “교도소 같던 노들섬, 서울 랜드마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