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북 정상회담 추진에 민주당 강하게 반발
게시2026년 8월 22일 08: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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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재개 의지를 구체화하자 야당인 민주당이 대가 없는 양보와 미국 신뢰 훼손을 문제 삼으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민주당은 트럼프가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이어 올해 안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내놓자 즉각 반격했다. 슈머는 북한이 훈련 축소에 관심이 없으며 트럼프가 실질적 대가를 얻지 못한 채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크리스 밴 홀런, 태미 덕워스 등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가 독재자들에게 굴복하며 미국의 신뢰를 깎아내리고 동맹 안전을 위태롭게 한다고 비판했다. 향후 북미 대화가 구체화될수록 미국 내 공방은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美 민주, 트럼프發 북미회담 재개 공세 강화…척 슈머, 김정은에 굴복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