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불암 별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영결
수정2026년 10월 30일 14:02
게시2026년 10월 30일 12: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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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불암이 10월 29일 오후 10시30분 향년 86세로 별세해 장례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진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고 발인 후 장지로 향하기 전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 본부에 들를 예정이다.
고인은 1985년 초록우산 전국후원회장에 위촉된 뒤 41년간 국내외 아동 지원에 앞장섰다. 1994년부터 미주와 유럽을 찾아 해외후원회 구성을 도왔고 에티오피아·우간다·케냐 등을 방문해 해외 아동 지원 공감대를 넓혔으며, 2012년에는 위기 청소년을 돕는 사단법인 제로캠프를 설립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고 초록우산 본부 1층에도 추모 공간이 마련된다. 발인은 11월 2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동화경모공원으로, 그의 나눔 철학이 후원 문화 확산에 남긴 유산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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