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제주 유세 중 당 후보와 '불협화음'
게시2026년 6월 1일 15: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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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주를 찾아 유세에 나섰으나 같은 당 소속 문성유 도지사 후보와 대부분의 도의원 후보가 함께하지 않았다.
장 대표는 오전 11시 제주시 동문시장에서 보수층 결집에 나섰지만 문 후보는 같은 시각 연동 선거사무소에서 위성곤 민주당 후보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문 후보 측은 당 대표 방문을 전날 통보받았으며 도민과의 기존 일정을 변경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내란 세력과의 단절 문제로 당 대표의 지원이 선거에 불리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제주는 현직 도지사와 국회의원 3명이 모두 민주당 소속일 정도로 국민의힘에는 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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