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도쿄 연설서 트럼프 행정부 우회 비판
게시2026년 4월 1일 22: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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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방문 중인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일 도쿄 연설에서 유럽의 '예측 가능성'을 강조하며 미국 행정부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빠르게 움직인다고 말하는 국가들이 사전 통보 없이 동맹국에 피해를 줄 결정을 내릴 수 있다"며 지난 2월 미국의 이란 공습을 겨냥했다. 그는 또한 "폭격 뒤 아무런 해결책 없이 물러나는 것만큼 최악은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 철수 가능성 발언을 비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대응과 관련해 아시아·중동·유럽 국가들의 다자 협력을 제안하며 "중국의 패권도, 미국의 패권도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마크롱 “유럽은 느려보여도 예측 가능하다”…日서 트럼프 겨냥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