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사장, 고양창릉 입주 준비 점검
게시2026년 10월 13일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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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2026년 10월 13일 3기 신도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택지 조성과 주택 건설 상황을 확인했다. 이 사장은 입주 시점에 맞춰 교통·생활 기반시설을 빈틈없이 갖추라고 주문했다. 보편형 공공임대주택도 분양주택 못지않은 품질로 짓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첫마을은 A4·S5·S6 3개 블록 2089가구로 이뤄졌으며 2024년 10월 공사를 시작해 블록별 공정률이 약 45%다. 2027년 12월 입주 예정이어서 입주까지 약 14개월이 남은 상황이다. 고양창릉은 고양시 덕양구 일대 약 789만㎡ 부지에 3만800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GTX-A, 고양은평선 등 광역교통망과 연결된다.
LH는 국정감사에서 나온 주거 안정과 공급 확대 요구를 현장에서 실행에 옮기겠다고 설명했다. 보편형 공공임대는 8·13 대책에 담긴 유형으로 입지와 품질 확보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입주 초기 교통·편의시설 부족이 신도시마다 반복된 문제를 이번에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성훈 LH 사장, 국감 이튿날 고양창릉 현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