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제성, 유튜브에서 낙타 태몽부터 할머니 추억까지 공개
게시2026년 6월 3일 09: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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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황제성이 2일 배우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어머니의 낙타 태몽, 4.5kg으로 태어난 우량아 출생, 할머니 손에서 자란 어린 시절 등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황제성은 어머니가 고흥 집 마당에서 낙타 두 마리가 다가오는 꿈을 꿨다며 당시 상황을 재연했고, 보통 신생아보다 훨씬 큰 몸무게로 태어나 어머니가 자연분만으로 고생했다고 밝혔다. 집안 형편이 어려웠던 시절 대부분을 할머니 손에서 자랐으며 할머니의 사투리 섞인 욕과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익혔다고 했다.
황제성은 할머니 임종을 지켰으며, 개그에서 사용하는 '애미야' 말투도 사실 할머니 말투라고 설명했다. 웃음으로 시작한 태몽 이야기는 결국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의 기억으로 마무리됐다.

황제성, 낙타 태몽에 4.5kg 우량아…“욕은 할머니한테 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