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남자 배드민턴, 2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
게시2026년 9월 26일 11: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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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3-2로 대역전승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1998년 방콕 대회 이후 28년 만의 우승이라는 역사적 쾌거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선수들의 투지를 격찬하며 영웅들의 귀환을 환영했다. 정부는 금메달리스트에게 30억 루피아(약 2억 2830만 원)의 파격적인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공언했다.
인도네시아 제조업 근로자의 월평균 순임금이 약 25만 원인 점을 감안하면, 이 포상금은 일반 근로자가 76년을 모아야 할 수 있는 천문학적 규모로 선수들에게 인생 역전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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