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세실업, 공급망 다변화·디지털 전환으로 경쟁력 강화
게시2026년 4월 30일 11: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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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ODM 기업 한세실업이 통상 환경 불확실성과 공급망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해 생산·물류·ESG 전반에 걸친 구조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탈중국 기조와 관세 정책 변화 속에서 신규 생산 거점 진입, 생산지 다변화, 엔드투엔드 물류 관리 체계 구축 등으로 공급망 안정성을 높였다.
한세실업은 지난해 ESG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해 4회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29년까지 온실가스 46.6% 감축을 목표로 태양광 설비 도입, 재생에너지 인증서 구매, 폐수 처리 시스템 도입 등을 확대하고 있다.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과테말라 미차토야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버티컬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미국 인접 지역을 활용한 니어쇼어링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HAMS', 3D 디자인 기술, 생성형 AI 교육 등 디지털 혁신을 통해 생산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관세 리스크 넘고 ESG로 증명”…한세실업, 글로벌 ODM 재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