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y 결정권’으로 본 조직 내 일의 주체성
게시2026년 10월 26일 01: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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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쓰이는 ‘의사결정 사항’이라는 말은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의 결정을 뜻한다고 필자는 설명했다. 예산권도 책임의 크기에 따라 상무와 전무 전결로 나뉘어 일반 직원에게는 업무에 대한 온전한 권한이 거의 없다고 짚었다.
필자는 결정 권한이 없어도 일의 목적을 이해하고 방식과 결과물의 모양을 정하는 것은 개인의 몫이라고 밝혔다. 이를 ‘Why 결정권’이라 부르며, 건강한 조직은 구성원이 이 권리를 느끼고 조직의 목표와 의미를 함께 이해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개인의 생각을 존중하고 경청할 여유가 없는 조직은 무기력해지기 쉽다고 경고했다. 예산권은 필요에 따라 주어지지만 Why 결정권은 노력해서 얻어야 하며, 개인과 조직이 함께 이를 키워야 한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MZ 톡톡] Why 결정권